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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서 어머니가 흔들어주는 장난감을 보고 있는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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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놀란듯한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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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놀고 싶을 때 이렇게 문 뒤에 숨는 시늉을 합니다.

 

IMGP1824

이 사진은 원래 아웃포커싱이 되어 있지 않은 사진이었는데요,

갖가지 Blur 효과를 이용하여 수동으로 아웃포커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꽤 자연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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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양이와 나들이를 나와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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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와서 샴푸랑 놀았습니다. 빨간 턱받힘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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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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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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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봤던 검은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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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은 고양이를 참 많이 키우고 예뻐라 하는데요,

그렇다고 길고양이가 한국보다 많으냐 하면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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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poo.png



친구가 찍어주었던 샴푸의 사진입니다.

아마 3개월쯤? 멋도 모르고 외출을 시켰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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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욕을 시키기 전 햇볕을 보여주고싶어서..
이때의 영향인지 샴푸는 지금도 참 겁이 없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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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poo.png



친구가 찍어주었던 샴푸의 사진입니다.

아마 3개월쯤? 멋도 모르고 외출을 시켰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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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욕을 시키기 전 햇볕을 보여주고싶어서..
이때의 영향인지 샴푸는 지금도 참 겁이 없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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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seshampoo.png

 

 

 

오늘은 고양이 유모차를 타고 뒷산에 놀러나갔습니다.. 완전 겁먹어서 두리번거리는 아이들...

그래도 마징가귀는 안하고 있네요.. 처음보는 바깥 풍경이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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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 유모차를 타고 뒷산에 놀러나갔습니다.. 완전 겁먹어서 두리번거리는 아이들...

그래도 마징가귀는 안하고 있네요.. 처음보는 바깥 풍경이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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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안암지역 괜찮은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을 한 군데 소개하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이 동물병원과 저는 어떤 특별한 관계도 없음을 밝혀야겠네요. 

 강아지와는 달리 고양이의 경우 특별히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수의사를 만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애묘인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나 확실히 강아지만큼 많은 사람들이 키우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수의학과를 졸업한 의사들이라 하더라도 임상 경험이 많지 않다면 아무래도 치료에 대한 경험이나 감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고양이의 경우는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하는지, 어떤 약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동물이기때문에, 동물병원끼리, 심하게는 수의사끼리도 서로 의견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애묘인끼리는 이런 고양이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동물병원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일이 많고, 심지어는 믿을만한 병원 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 커뮤니티에 걸어놓기까지 합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를 새로 분양받는 초보집사들의 반복된 질문을 막고, 자신의 집과 가까운 병원을 빠르게 찾아주기 위해서겠지요.

이런 취지에서, 제 단골병원 한 군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4시간 동물병원인 Vip동물병원의 성신여대 지점입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제가 지금 나와살고 있지만, 본가에 있을때는 조금 멀지만 신림동의 서진 동물병원을 주로 이용했었는데요, 서진 동물병원을 선호하게 된 이유라면 과도한 치료를 권하지 않고,  고양이의 발톱 손질이나 귀, 구강등의 이상 확인을 항상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1차 진료기관에 걸맞는 저렴한 치료비 때문도 있었지요. 약간 무뚝뚝한 원장님 스타일에 익숙해 진다면 꽤 좋은 동물병원이라 생각되며 역시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던 동물병원이었기에 저도 단골병원삼게 되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약간 허름한 시설과 주말에 가면 손님이 밀려서 몇시간이고 기다려야한다는 것 정도일까요..?

VIP동물병원또한 서진 동물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고양이의 발톱을 깎아주거나, 귀 청소를 기본으로 해 주는것은 당연하고, 과도한 치료를 권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진료실이 깔끔하고 아늑해서 오히려 시설면에서는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의 서진동물병원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입니다. 비교적 새로 생긴 병원이라 그렇겠지요.

VIP 성신여대점의 진료실.

 사실 애완동물의 진료와 치료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이기때문에, 진료비에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할 필요가 없는 진료방법이나 치료를 권하는 병원이나 별다른 키트를 사용하지 않는 진료를 했음에도 수 만원의 검사비를 받는 병원은 아무래도 꺼려지게 되죠. 저도 애완동물을 처음 키웠던 시절에 고양이를 데리고 아무 동물병원에나 갔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분이라면, 병원에 방문했을때 그 병원의 고양이를 다루는 방법을 잘 봐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고양이를 다루는데 서툰 수의사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VIP동물병원 성신여대점(다른데 본점도 있다는데 가본적이 없어 거기는 잘 모르겠습니다.)은 어느정도 만족할만 합니다. 고양이 전문병원으로 꽤 알려진 모양인지 고양이를 데려오는 손님도 많고, 비교적 새로 생긴 병원이라 왠만한 장비들을 다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제 경우 상담 수준으로 진료가 끝난 어느 날은 아예 진료비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무뚝뚝한 서진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사근사근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는 편입니다. 절대적인 진료비가 다른 1차 기관보다 싸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필요없는 치료나 검사를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동물병원이라서요.

 저같은경우는 밤중에 어린 고양이가 갑자기 설사를 해서 가장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을 찾아간 것이 이곳을 찾게 된 이유였는데요, 진료를 받아보니 병원이 생각보다 괜찮은편이고 또 근처에 쓸만한 고양이 동물병원이 없어서 단골이 된 경우입니다. 요새는 고양이가 모두 본가로 돌아가게 되어서 서진만 다니게 되기는 했지만 가끔 이곳이 아쉬울때가 있더군요.

 병원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자꾸 퍼오다보니 모양새가 어쩐지 동물병원 광고가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만, 믿고 갈만한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근처에 사시는 초보집사님들이 병원 선택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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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고양이 개냥이 만드는법' 에 대해서 몇마디 쓸까 합니다. 

 개냥이라는것은 마치 강아지처럼 주인을 잘따르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거나, 틈만나면 애교를 부리거나, 주인의 말을 척척 알아듣는 고양이들을 주로 말하죠.

여기가 젤 편하다냥

 그런데, 고양이는 수천년 동안 사람과 살아오면서 이런 '개냥이'같은 성격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고양이를 어릴때부터 정상적으로 애정을 갖고 키우셨다면 개냥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경우에도 어렸을때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을 받고 큰 아이의 성격이 무난하고 온화한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올정도로, 어린 시절의 정서적인 환경은 중요합니다.
 특히 고양이같이 사람이나 영장류에 비해 성장이 빠른 동물들은 평생의 성격을 결정짓는 정서적 토대가 되는 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가장 베이스가 되는것은 타고나야 하지만, 후천적인것은 생후 1~4개월 사이에 평생의 성격이 결정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어린시절의 고양이는 세상의 모든것이 신기하고 장난감처럼 여겨지기때문에, '주인은 항상 밥을 주는 사람', '놀아주는사람' 이라는 인식을 주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 이사람에게 잘보여야 한다.' 이런 차원높은 인식은 어린 시절의 고양이에게 (심지어 큰 후에도 ㅠ) 그리 와닿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와 틈만나면 놀아주고, 미량의 간식을 자주 주는것이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간식을 한번에 많이주면 큰일납니다)

 또한, 고양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주인의 목소리에 익숙하게 만들어주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고양이나 강아지 등의 동물은 사람의 말을 직접적으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사람이 생각하는것보다 경이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어조나 말투를 알아듣습니다. 심지어 조용히 혼내는 내용이라도 그것이 혼내는 것이라 느껴지만, 빠르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식탁에 올라가는 고양이를 매번 안된다고 타이른다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진 고양이라는 전제 하에 약 4~5번이면 사람이 볼때 식탁에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어집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의 고양이와 되도록이면 많은시간 접촉하고, 놀아주고, 말을 걸어주는것이 굉장히 중
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고양이가 항상 찾아와서 놀아달라고 보채고, 주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잠자리로 주인의 무릎을 선호하고, 말을 잘 알아듣는 고양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서 내놓지 못하겠느냐옹

 또한, 간식을 이용한 전략을 짜는것도 해볼만한 일인데요,  처음에는 간식을 줄 때마다 고양이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어릴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 반복될수록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고 조금만 지나면 이름만 불러도 전속력으로 뛰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길들일때 쓸 수있는 간식은, 1~4개월 이내의 고양이라는 가정하에 상당히 제한되어있습니다.
아직 장이 성숙하지 않은 고양이에게 다량의 간식은 위험하기 때문이지요. 가장 좋은것은 기호성이 높은 사료 한알 정도인데요, 우리집 린스의 경우는 뉴트로초이스 컴플릿케어 사료에 완전 환장을 해서, 이름부를때마다 한알씩 주는 수준으로 굉장히 쉽게 훈련을 시켰습니다. 사료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고양이라면, 한스푼 정도의 간식캔으로 유혹하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어디까지나 한번에 많이 주지 않는것입니다.

고양이는 섬세한 동물인만큼, 훈련을 시킨다는 생각보다는 함께 논다는 생각을 가지고 애정과 함께 꾸준하게 보살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같이 놀다주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졸졸 따라오는 고양이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분들은 아무리 잘 돌봐주어도 특유의 애교로 보답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조급해 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고양이가 깨물기를 멈추거나 애교를 시작하는 무렵은 빨라도 약 5~6개월 사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시면 귀여운 애교를 마음껏 보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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