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밥집

한국식 돈까스의 정점을 추구하는 집. 가성비 측면에서는 만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집이다.
독자개발한듯한 소스가 상당히 괜찮고 식전에 주는 수프도 옛날추억이 생각나 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밥집으로 꼽을만 하다.
가장 좋은점은 한국식 돈까스면서도 일식돈까스같이 두툼하고 고소한 고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고기와 튀김이 혼연일체가 되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낸다. 
아쉬운점은 유기농야채 샐러드이다. 물론 아주 싱싱하고 맛있지만 

돈까스에는 역시 양배추라는 것은 나만 느끼는 아쉬움은 아닐 듯 하다.
드레싱도 내 입맛에는 살짝 단맛이 강한 느낌.
하지만 어설픈 양배추를 쓰는것보다는 훨씬 낫다. 
좌석수가 너무 적어 항상 줄을 서야한다.

평점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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